하정우느낌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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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울산바위 조회 9회 작성일 2021-01-23 14:14:2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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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느낌있다

영화배우 '하정우' 에세이 신간\r
영화배우이자 화가인 저자 이야기 흥미롭게 담아내\r
'윤종빈' 감독, 아버지인 배우 '김용건' 등 인생 이야기 함께 버무려

김남길 정신줄 놓게 하는 '드립천재' 하정우 ('클로젯' 제작보고회)

영화 ‘클로젯’ 제작보고회가 2일 서울 강남구 CGV 압구정에서 열렸다. 이날 제작보고회에 주연을 맡은 배우 하정우, 김남길 그리고 연출을 맡은 김광빈 감독이 참석했다. 이날 배우들은 출연한 소감과 함께 호흡을 맞춘 소감 등을 전했다. 김광빈 감독도 연출한 소감을 밝혔다. ‘클로젯’은 다른 집으로 이사간 아버지가 집에서 딸이 실종되자 딸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을 그린 영화로 2월 개봉할 예정이다.

#HaJungWoo #KIMNAMGIL #클로젯하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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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그림을 그리는 이유!? I 대한민국 대표배우 '하정우' I 동기부여

배우들이 그림을 그리는 이유?


안녕하세요, 정성진 입니다.

오늘 우리가 한번 이야기 해봤으면 하는 내용은, 배우들이 그림을 그리는 이유?!

에 대해서 한번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바로 들어갈게요.

먼저 우리나라에서 그림 그리는 걸로

가장 유명한 배우 중 한 분은 ‘하정우’ 선배님 이신데요.

2011년 5월 17일에 나온 하정우, 느낌있다 라는 에세이 내용을 통해서 한번 알아보면,

영화 ‘추격자’를 찍을 때였다. 하루 종일 연쇄살인범 지영민을 연기하고

호텔로 돌아오면 머릿속이 복잡했다.

고된 촬영으로 몸은 지쳤고 머리는 좀처럼 맑아지지 않았다.

마음 역시 어둡고 무거웠다. 조명을 어둡게 하고

집에서 챙겨온 베개를 베고 누워도 편안해지지 않았다.

눈을 감고 조용한 음악을 들어도 마찬가지였다.

그때 나는 억지로 잠을 청하는 대신 그림을 그리는 편이 낫겠다고 생각했다.

루이즈 부르주아의 드로잉처럼 단순한 그림을 그리고 싶었다.

능숙한 오른손 대신 왼손으로 펜을 잡았다.

왼손 낙서를 할 때만큼은 낯선 느낌에 사로잡혔기 때문에

나는 지영민도 하정우도 아닐 수 있었다.

그 낯선 느낌이 내게 자유를 준 것이다.

라고 말하고 있네요.

한 매체를 통해 ‘연기를 가장 좋아하고, 영화를 찍는 게 좋다

제작이든 감독이든 영화 자체가 좋다.

이야기를 풀어 나가고 이야기를 통해서 관객들과 소통하고

관객들이 이런 이야기를 좋아할까 고민한다.

친구들과 만나도 이런 에피소드가 있다고 이야기한다.

저는 이야기 하는 걸 좋아하는 사람이다’ 라고 말해주셨는데요,

여러차례 전시회를 열고 그림을 그린지 10년이 되니까

그림을 그리는 것 도 이제 일이 되었다고 이야기 합니다.

그럼 그림은 언제부터 시작을 하게 되고,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학교를 졸업하고 나서 오디션을 수차례 떨어지고 나서,

피가 끓고 뭔가를 해소해야 할 타이밍에, 술도 아니고 운동도 아닌 것 같았다고 합니다.

특히나 걷는 운동을 좋아한다고 하는데요.

많이 걸을 땐 하루에 8시간도 걷기도 한다고 하네요.

그렇게 운동을 해도. 마음이 풀리지 않아서 막연하게 문방구를 가서 연필과 스케치북을 가지고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신인에 무명배우라면 작품에 선택받기 전 견디고 버티는 시간이

정말 힘든 시간이라는 생각에 너무 공감이 되는데요.

하정우 선배님은 본인만의 스트레스 해소, 혹은 본인을 오롯이 표현할 수 있는 내용을

그림으로 표현하신 것 같아요

그렇게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게 2004년, 대학을 졸업하자 마자 했다고 합니다.

내가 이 행위를 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너무 좋고,

시간도 너무 잘가서 점점 빠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종로에서 뺨맞고, 한강에서 화풀이 한다” 라는 속담을 토대로

‘각자만의 한강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고 합니다.

하정우 선배님 한테는 그 한강이 그림 이었던거죠.

정말 너무 건강하고 건전한 삶의 태도라는 생각이 들고,

더 멋있어 보이는 이유는 이런데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현장에서 감독님들과 의견차이로 인해서, 디렉션 한마디에 마음이 상하고,

그것에 대해서 어필하는 것이 부질없다고 여겨졌고,

그림을 그리면서 대체가 되었다고 합니다.

‘보상을 받는 것 같다. 그림은 온전히 내것이고,

내 마음속에서 내 손끝에서 나온 것이기에 이것은 내것이라고

어디가서 소리 칠 수 있다.

하지만 영화는 공동의 작업이기 때문에 내거라고 이야기 하기 애매하다.

연기는 영화를 구성하는 한 파트 이기 때문에..’

아.. 하정우 선배님 말하시는 것 보면, 배우를 하는 분들,

혹은 다른 직종에 있으시더라도 충분히 공감이 가능한 내용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 언론에서 , 혹은 방송에서 직접 밝혀주신 내용인데요.

계속해서 살펴보면

‘배우로 참여할 땐 그건 내가 아니라 감독이 창조해 낸 캐릭터고

캐릭터는 감독의 디렉션에 따라 길을 걸어가는 사람이다.

시나리오는 길이 정해져있다. 캐릭터로 보자면 나의 지분이 몇 퍼센트일까 싶다.

아마 캐릭터 마다 다를 것’

이라고 말해주시네요.

‘캐릭터’를 만들어 내는 것은, 공동 작업이기에 오롯이 내것이라는

이야기를 하기 좀 그렇다는 말을 해주시는건데..

연기를 공부하는 제 입장에서 이야기를 살펴보면,

정말 겸손한 배우라는 생각도 듭니다.

감독님의 디렉션을 받고 고민하고 만들고 표현하는

‘그것’은 배우의 몫이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그렇다면 그림은요??

그림은 온전히 저의 어떤 한부분, 감정이든 무의식의 단면을 담고 있다.

그릴 때는 모르고 의도하지 않는다.

그런데 타인이 그림을 보고 너 이런 사람이라고 할 때 뒤통수를 맞는 게 재미있다.

고 합니다.

공동작업을 통해서 만들어 낸 캐릭터도 좋고,

그림을 통해서 오롯이 자신도 몰랐던 자신의 단면적인

부분을 보여주기도 하는 것을 즐기시는 것 같습니다.

연기와 그림, 그림과 연기. 다른 분야이긴 하지만,

이야기꾼인 하정우 선배님에게는 어찌보면 같은 ‘이야기’ 이고,

내용만 다를 수 있겠네요.


여러분들의 한강은 어떤 것인가요? 종로에서 길을 잠시 잃은 상태라면

가끔은 한강으로 바람 쐬러 가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하정우 #배우 #느낌있다

... 

#하정우느낌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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