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신경정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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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산토끼 조회 6회 작성일 2022-01-17 22:23:2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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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Q&A]당장 정신과에 와야 하는 위험신호는 | 정신과기록/자가치료/우울증/심리상담/정신과비용

14F 대숲정신과 2회 / 정신과 Q\u0026A
이 정도 고민으로 정신과 갈지 말지 고민이시라고요?
기록 남을까, 혼자 극복할 수 있지 않을까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시죠?
정신과 전문의와 함께하는 정신과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짚어볼게요!
14fmentalcare@gmail.com (익.명.보.장.)
※ 개인별 사례에 따라 상담 내용과 치료 방법은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신과 #우울증 #심리상담
귤랭이 : 우울증은 감기가 아니라 자가면역질환 같더라구요. 맘속에서 계속 자신을 죽여요. 그냥 맘속이 천천히 죽어가는 기분이에요.
k jj : 안그래두 접근이 어려운데 가격때문에2차로더어렵지않나싶어요 이런복지에대해서많이개선되었으면좋겠어요.. 마음의병은 감기같은건데 치료받지못해서 더키우는느낌입니다ㅜㅜ 시선이많이바뀌길기도해요
호비온더스트릿 : 아 이 영상 분위기가 너무 좋아서 다시 검색해서 옴요.. 이 텐트 안에 아늑한 분위기 속에서 qna하는것도 있음 좋겠다ㅠ 이 영상 너무 편안해요.. 글씨체 색감 배경 효과음 등등 다ㅠㅠㅠ
하루살이 : 정신과.. 너무 힘들어서 한번 갔었는데..
중년 남자 선생님이셨는데 의자에 정말 눕듯이 푸욱 기대서 배 위에 손 깍지끼워 얹어두시고
"왜왔어?"
하시는데 진짜ㅋㅋㅋㅋㅋㅋ
그냥 문닫고 다시 나왔어요ㅋㅋㅋㅋㅋ
너무 어이없구ㅋㅋ기분나빠서ㅋㅋㅋ
RIBON PARK : 집 근처 정신의학과에서 1시간 상담받고 약처방받았는데 2만원 내로 나왔어요- 이야기도 잘들어주시고, 약은 불안한거 잠재우는 약 주셨는데 많이 나아졌어요. 카페처럼 인테리어해놓구, 손님들도 20대~30대 여성분들이 많았음! 상담센터말구 병원으로 가보셔도 좋을것 같아요 :)

정신과에 가기 전 알아야 할 몇 가지 | 언제 가야할까..? 잘받는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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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 Lynn : 20년이 넘는 세월동안 평소에 우울증이 경미하게 있다는건 느꼈었는데 작년에 진짜 심했을때가 있었어요. 한두달은 이러다가 제가 저를 죽일것 같은 상황도 있었고요. 제가 처한 상황을 개선하려고 노력해서 그상태보다는 다시 경미한 우울증으로 내려가게 만들었어요. 하지만 근본적으로 치료를 해서 아예 이겨내고 싶은 마음에 정신과 치료를 알아봤는데 (정신과치료에 대한 긍정적인 마음은 있었지만 두려움이 너무 컸었어요.) 약을 처방받거나 장기간 치료받게 되면 실비보험가입이 어려워지거나 여러 문제점이 생길수도 있다고 해서 더욱 고민됐었어요.

그러다가 제가 어떤 유튜브 영상을 보다가 나오신 정신과 선생님이 계셨는데 말씀도 조곤조곤하시고 이분이라면 저도 제 마음을 솔직하게 털어놓고 치료를 받을 수 있겠구나 싶어서 어느 병원에 근무하시는지 알아봤는데 제가 사는곳 근처 터미널에 있는 병원 원장님이시더라구요. 저는 지방에 살고 있어서 이건 인연인가 싶기도 해서 정말 힘들때 여기를 가봐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그러다 힘든 순간이 왔고 병원을 예약해서 방문했어요. 일단 글로 길게 쓸수있는 질문지를 주셔서 몇십문항에 대한 제 생각을 작성하고 1시간동안 몇백개에 해당하는 객관식 질문에 체크했어요.
그리고 원장님과 면담을 했는데

'빠르게 설명할테니 잘 들으세요. 이 부분은 점수가 몇점, 이부분은 점수가 몇점, 이건 이렇게 나왔어요. 이 점수는 평균적으로 봤을때 우울한 사람들 중에 상.중.하가 있다면 하에 속해있는 사람이에요. 아마 ㅇㅇ씨는 예민하고 섬세하게 태어나고 기질적으로 불안감이 있는데 부모님이 그러셨고 지금 상황도 이러니 우울감이 올라온거에요. 전에 정말 심각했다고 생각했던 그럴때다 되야 오시는거에요 병원은'
이라고 말씀하셨어요. 뭔가 저의 일생이 굉장히 일반화되고 너정도면 별로 우울한 것도 아니야라고 말씀하시는것 같아서 슬펐어요. 일단 취업부터 하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때가 취업준비기간이었거든요. 지금은 취직해서 열심히 일하면 살고 있는데 그게 제 우울함과 아픔을 낫게 해주지는 않는데 참 이상하죠.

이게 오진승 선생님께서 말하신 저와 맞지 않는 병원과 선생님을 만났던 경험인거 같아요. 당시에는 웃으면서 '하하 그렇죠. 저 별로 우울한게 아니죠.'라고 말하면서 바보같이 나왔었는데 그후 심리적 후폭풍은 정말 컸어요. 생활비중 8만원을 진료비로 쓴게 아까웠던게 아니라 병원을 가기위해 다졌던 각오와 용기가 오히려 상처로 돌아온 경험이 된것이 정말 힘들었던거 같아요.

지금은 시간도 나름 지나서 '아 이건 내가 나와 맞는 선생님을 찾기위한 과정이었을 뿐이야'라고 스스로 다독이고 있어요. 만약에 다시 너무 힘든 순간이 온다면 저와 맞는 병원을 찾아보려고요. 하지만 저와 맞는 병원과 선생님을 찾기 위해서 들이는 시간과 병원비와 마음의 소모가 조금 힘들긴하네요. 선생님들 말씀듣고 다시 용기내 보려고 합니다. 다른분들도 자기와 맞지 않는 병원에 방문하셨다고 해서 오히려 더 상처받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너무 속상했던 일인데 주변에는 말할수가 없었어서 여기에 길게 적어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I-ne : pms나 임신, 산후 우울증에 대해서 한번 다뤄주실 수 있을까요?
정신과 치료로 경과가 좋은 우울증이라고 들었는데 꽤 많은 분들이 이런 경우 병원을 가야한다는 생각을 못하시고 힘들어하시더라구요. 특히 임산부들은 약을 쓰면 안된다는 생각 때문에 더 그런것같아요.
흔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앓고 있는 문제라 한번쯤 다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찬용강 : 정신과 부분이 상대적으로 다른 과보다 오픈되있는 정보가 적어
이러한 영상이 많이 올라와서 많은분들이 쉽게 정보를 얻고 또, 사회적인 인식도 변화되어서
좀 더 쾌적한 환경에서 정신과 진료를 받을 수 있는 분위기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또 그러한 부분에서 노력해주시는 닥터프렌즈 늘 감사합니다.
굴귤꿀군귤뀰 : 드디어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저도 그렇고 주변에 아는분들도 병원방문했을때 미디어에서 봐왔던것처럼 이상적인 의사분이나 진료를 받을수없어 실망한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병원가는걸 주저하거나 결국 극단적인 선택을 하신분들이 많아서 정신과관련 정보글에는 여러병원을 가보라고 댓글을 쓰곤했는데, 정신과관련 의사분들이 정말 몇 없는게 아니니까 맞는곳찾아서 같이 나아졌으면 좋겠어요.:)
Rena T. : 나한테 맞는 정신과 의사 찾기 진짜 어려워요 전 병원 5군데 돌아봤는데 다 안 맞았었다가(환자랑 눈도 안 마주치고 아예 아예 이러기만 하는 의사도 있었음) 아..상권 좋은 거리에 있는 병원들이나 대형병원들은 다 이런건가? 하고 후미진 동네병원 갔는데 진짜 저한테 맞는 쌤을 찾은거에요. 저 5곳 전부 상담 3분 약 한두알(겁나쌘거) 3~4주치 한꺼번에 몰아주고 한달뒤에 오라고 그랬는데 천사쌤은 처음엔 3일에 한번씩 위험할땐 그냥 바로 와도 된다고 했어요 그리고 처음엔 약을 13알을 받았다가 (사실 제가 자살직전이었음) 차츰 저에 맞춰서 약을 조합해서 점점 줄여나갓어요 상담도 제가 하고 싶은 말 듣고 싶은 말 다 해주고 1시간동안 상담받던적도 있었어요 아무래도 환자가 그렇게 많지 않아서 사이클이 느려서 그랬을거에요 제가 기다릴때도 오래 기다리지만 저만 심각한게 아니었으니까요
약도 자기가 괜찮아진거 같다고 자의적으로 줄이거나 안 먹으려고 하면 안돼요 제가 약 3년 먹을동안 일주일이상 약을 안 먹어본적이 있었다면 더 오래 약 먹었을지도 몰라요 이건 꼭 의사쌤이 괜찮다고 할때 끊으세요

8시간 Black Screen 실제 신경 정신과에서 사용하는 심신 뇌파 안정과 숙면에 효과가 있는 음악

수면 및 심신 안정에 도움이 되는 곡들을 작곡하는 사람입니다.
개인 의뢰를 받기도 하고, 여러 기관 및 기업과 공동으로 음악에 대한 효과를 연구하기도 합니다.
유튜브에 올리는 곡들은 실제로 사용되었던 곡들 중 효과가 입증된 곡들을 주로 업로드 할 예정입니다.
여러분의 수면에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calm and sleep music : 다들 평안하세요. 정말로 그러시기를 바랍니다.
부이 : 입문한지 2일째인데 이영상 알게된게 올해받을복 다받은듯
마음이편안해지면서 나쁜잡생각이 사라짐❤️
올려주신분 복많이받으세요
김주현 : 나만빼고 다 행복해 보이지만 사람 사는거 다 똑같아요. 슬픈일도 기쁜일도 힘든일도 힘나는 일도.. 누구나 다 겪는 일입니다. 다른 사람들도 나랑 똑같이 살고 있다고 생각하면 나 스스로에게 위로가 됩니다. 나만 그런거 아니구나.. 작은 것에 감사하는 습관을 들이면 사는게 힘들어도 버틸 수 있습니다. 우리 잘 버텨봅시다.
So Jin Hong : 또 들으러왔네요~!! 여기 오면 각자 너무 힘들게 살기도 하지만 너무너무 귀한 사람들의 글들이 저에게 큰위로가 되네요!! 모두 행복하길 바래여
몽실이 : 심장발작으로 공황온지 꼬박 2년이에요. 내일이면 23살인데 23살의 저는 22살의 저보다 더 건강했으면 좋겠어요. 내일도 모레도 꼭 눈을 뜨고 살아갈 수 있기를 우리 모두 100살까지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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